[실리카겔 콘서트 후기] 신서사이즈3 2024 - Kyo야 신들린 김건재를 보았니
운 좋게 피켓팅에 성공했다! 친구 티켓까지 2장, 스탠딩 C구역 322, 323번!떨리는 마음에 장충체육관 가는 길에 심박수는 124까지 올랐다!!!기대를 품고 장충체육관에 오후 3시 30분 도착!공연시작은 오후 6시였고, 입장 시작은 5시, 스탠딩 대기는 4시 30분부터였다.친구랑 여유롭게 주변에서 사진도 찍을 겸, 스탠딩 시작 한 시간 전에 만나기로 했다.저 실리카겔 국기 너무 이쁘지 않은가!!!콘서트장 주변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고, 콘서트 배너(?)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사진 찍으려고 사람들이 줄 서 있었는데, 땡볕에서 약 1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노페인 앨범커버 따라 하고 싶어서 힘차게 뛰었는데, 꽤나 성공적 ㅎㅎㅎㅎ어케 저렇게 높이 뛰었나...? 사진 찍으니 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WhatIWant/둥가둥가두둥탁
2024. 5. 19. 22:14